치열한 공중전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34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송종국과 가시마의 이와마사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