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웨이펑,'잡지 말고 해'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45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가시마의 우치다가 수원의 리웨이펑을 붙잡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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