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서 보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4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2-68으로 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 정규시즌 맞대결을 마친 전자랜드 이흥수와 KT&G 김일두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