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아! 안되는군'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50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20점차로 벌어지자 KT&G 이상범 감독대행이 생각에 잠겨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