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웨이펑,'내가 선제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52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의 리웨이펑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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