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주,'후반은 붕대를 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1: 50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머리에 붕대를 감고 경기를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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