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범-리웨이펑,'오늘 수원의 날이다!'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2: 00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45분 수원 박현범이 슛을 성공시키고 리웨이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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