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영-박영민,'수고 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2 20: 53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8-79로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삼성 차재영과 박영민이 미소 지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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