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12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98-79로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4쿼터 삼성 이정석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3점포 날리는 이정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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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12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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