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타격감은 여전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3.14 13: 21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1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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