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내가 결국 해냈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4 17: 42

'K-리그 2009'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33분 서울 이승렬이 헤딩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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