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깃발 아래서 기쁨을!
OSEN 기자
발행 2009.03.14 19: 12

'K-리그 2009'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41분 강원 윤준하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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