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대표팀이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대호,강민혁,김태균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대호,'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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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15 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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