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벌써 메이저에 내 소식이 전달됐나'
OSEN 기자
발행 2009.03.15 07: 39

한국이 오는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태균의 타격 훈련때 공식 방송사가 취재를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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