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이탈리아 대표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15 09: 06

15일 오전 8시 서울 세종로에서 출발한 '2009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9)가 생애 마지막인 40번째 풀코스(광화문 앞-잠실주경기장 42.195Km) 도전에 나섰다. 출발 전 행사에 참여한 '미녀들의 수다' 크리스티나가 환하게 웃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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