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금을 전달하는 유영구 총재'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1: 04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6일(한국시간)에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15일 오후 선수단 숙소를 방문 격려를 보냈다. 유영구 총재가 김성한 코치에게 선수단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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