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영,'더 이상 실점할 순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4: 36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15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히어로즈 오재영이 교체 투입된 후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