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아! 한 발 늦었네!'
OSEN 기자
발행 2009.03.15 15: 1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삼성 이규섭의 3점슛을 블로킹 하기 위해 뒤에서 뛰어 오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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