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기성용
OSEN 기자
발행 2009.03.17 21: 35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감바 오사카의 F조 2차전 경기가 1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서울 기성용이 오사카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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