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그윈 동상 앞에서 훈련하는 대표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9.03.18 10: 26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일본 경기가 18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열렸다. 대표선수들이 경기장 외곽에 설치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출신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 강타자 토니 그윈 동상을 바라보며 연습을 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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