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의 하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3.18 14: 21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한국-일본 경기가 18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까지 두개의 병살을 기록하며 한국에 1-3으로 뒤진 일본의 하라 감독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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