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안젤코 만세!'
OSEN 기자
발행 2009.03.18 19: 59

NH농협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를 따내 1-1을 만든 삼성화재 최태웅이 안젤코를 들어올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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