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아무도 막을 수 없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8 20: 47

NH 농협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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