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이 어디 갔지?'
OSEN 기자
발행 2009.03.18 20: 48

NH 농협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안젤코의 강타가 대한항공 이동현과 칼라의 블로킹 사이를 통과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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