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쐐기를 박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19 13: 59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정환이 우중간 1타점 3루타를 날리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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