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몸을 날리며'
OSEN 기자
발행 2009.03.19 14: 28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안경현이 중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