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정석아, 맞을래'
OSEN 기자
발행 2009.03.19 19: 4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19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경기 중 LG 현주엽이 삼성 이정석에게 주먹을 얼굴에 대며 장난을 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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