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한 장원삼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0: 32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2회초 1사 장원삼이 우치가와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고 땀을 닦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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