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는 무라타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1: 22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4회초 무사 중전 안타를 치고 1루로 달리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무라타가 부축을 받으며 교체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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