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3루까지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1: 49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4회말 2사 1루 이택근의 도루때 아베의 2루 송구가 높아 이와무라가 놓치고 있다. 이택근은 3루까지 진루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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