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재팬의 빨간 불, 무라타 부상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2: 11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4회초 무라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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