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뿌리는 김광현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3: 03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8회초 무사 1,3루 김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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