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광현아! 그만 던지자'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3: 18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LA서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과 일본이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1조 1,2위 자리를 놓고 4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8회초 2사 2루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광현 투수를 교체하고 있다./샌디에이고=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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