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전광석화같은 도루'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3: 32

'2009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 1루 LG 페타지니 타석 때 1루 주자 이병규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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