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시작이 좋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3: 39

'2009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 2루 LG 페타지니의 중전 1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루 주자 이병규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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