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차근차근 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4: 48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재상의 타격때 1루 주자 박정환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