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전력질주 호수비!'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4: 51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주자 2루 SK 조동화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LG 중견수 이대형이 달리며 잡아내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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