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지니,'악! 아프다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5: 06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 1루 LG 페타지니가 몸에 볼을 맞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