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차근차근 따라잡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3.20 15: 42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박재상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조동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