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위대한 도전으로 생각한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1 08: 18

한국대표팀이 오는 22일(한국시간) 벌어질 베네수엘라와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을 앞두고 21일 오전 LA 다저스 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선 기자회견서 김인식 감독이 위대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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