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헤인즈, 파울이잖아!'
OSEN 기자
발행 2009.03.21 15: 2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헤인즈가 KT&G 챈들러의 슛을 블로킹하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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