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이정석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레이업 슛하는 이정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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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21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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