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3점슛 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1 16: 30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삼성 이규섭이 KT&G 이현호의 블로킹을 피해 3점슛을 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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