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표정의 차범근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3.22 16: 58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수원 차범근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관전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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