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프로젝트 ‘2009, 토토 행복나눔 캠페인’의 참여열기가 뜨겁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이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현재까지(25일 오전 기준) 누적 참가인원 52만 958명을 넘어서며 10,419,160원을 기록하며 목표금액 20,000,000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토 행복 나눔 캠페인’은 토토, 프로토를 온/오프라인으로 구매한 후 투표권의 일련번호와 판매점 코드를 입력하면 각 투표권 당 20원의 행복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적립된 금액은 장애인 스포츠, 유소년 스포츠 지원 및 스포츠 관련 단체를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동해 HP노트북(1명), 애니콜 최신 휴대폰(2명), 휴대용 캠코더(3명), 닌텐도 Wii(6명), 백화점 상품권(95명) 등 푸짐한 경품등이 지급되며 다음달인 4월 7일 당첨자가 발표 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나 베트맨(www.betman.co.kr) 웹사이트 내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betman.co.kr">'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