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강에 직행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25 13: 50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이 25일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모비스 동부 KCC 삼성 LG 전자랜드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해 출사표와 각오 등을 밝혔다. 4강전에 직행해 있는 모비스 함지훈, 유재학 감독과 동부 전창진 감독, 김주성이 선전을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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