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롯데에서 힘찬 기지개'
OSEN 기자
발행 2009.03.25 15: 12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에서 FA 이적한 롯데 홍성흔이 마운드에 오르며 기지개를 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