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이동훈,'8연승을 자축하며!'
OSEN 기자
발행 2009.03.25 15: 39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선발 이용훈의 무실점 호투와 홍성흔의 결승타에 힘입어 두산에게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정민 투수와 이동훈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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