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김현태 코치와 나란히
OSEN 기자
발행 2009.03.26 12: 47

오는 4월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26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허정무 감독과 김현태 골키퍼코치가 함께 NFC로 들어오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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