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새내기 박현범-배기종
OSEN 기자
발행 2009.03.26 12: 52

오는 4월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26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28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이라크와 평가전을 치른다.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박현범(왼쪽)과 배기종이 나란히 NFC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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